'최대 192㎜ 비'…여수 도로 파손·낙석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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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 내린 폭우로 차량 통제와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도로가 침수돼 흙탕물로 뒤덮였다.
여수시와 경찰은 6시간 동안 교통 통제에 나섰고 편도 2차선 도로 중 한 차선만 통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마래2터널 주변 2㎞ 구간 왕복 2차선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17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께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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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에 내린 폭우로 차량 통제와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도로가 침수돼 흙탕물로 뒤덮였다.
여수시와 경찰은 6시간 동안 교통 통제에 나섰고 편도 2차선 도로 중 한 차선만 통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로에 물이 빠진 뒤 도로 아스팔트가 균열·파손돼 지자체가 긴급 복구에 나서 임시 가설물을 설치한 상태다.
전날 오후 6시쯤 만성리 마래2터널 부근 도로에선 낙석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마래2터널 주변 2㎞ 구간 왕복 2차선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17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께 재개됐다.
여수에서는 이틀간 최대 192㎜의 비가 내렸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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