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제조기업 3분기 경기전망 '우울'…2분기보다 하락
최호원 기자 2025. 8. 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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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경기 안산시 제조기업의 체감경기가 전 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산상공회의소는 관내 제조기업 12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76.7로 전 분기(78.0)보다 1.3 포인트 하락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기계설비 업종은 전 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50.0, 전기·전자 업종은 34포인트 하락한 79.0을 기록해 기업들의 체감경기 악화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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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사
올해 3분기 경기 안산시 제조기업의 체감경기가 전 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산상공회의소는 관내 제조기업 12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76.7로 전 분기(78.0)보다 1.3 포인트 하락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종합 전망지수(81.0) 및 경기도 종합 전망지수(86.0)에 비해 낮은 수치입니다.
BSI는 지수가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입니다.
특히 안산지역 주력 업종인 기계설비와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기계설비 업종은 전 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50.0, 전기·전자 업종은 34포인트 하락한 79.0을 기록해 기업들의 체감경기 악화를 반영했습니다.
응답 기업의 58.2%는 올해 계획한 매출 실적 목표 수준이 지난해 설정한 목표치보다 낮다고 답했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 기업경영과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친 대내 요인으로는 '내수 수요 부진(58.9%)' , '자금 부족(11.6%)', '원자재·부품 수급 문제(11.6%)', '인력·노사문제(10.1%)' 등을 꼽았습니다.
대외요인은 '원자재가 상승(33.3%)'을 가장 많이 꼽았고 '환율변동(20.9%)','관세·수출규제(20.2%)', '해외수요 부진(18.6%)', '물류 차질(3.9%)'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안산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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