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다 밝혔다...'손흥민 토트넘 굿바이' 나비효과 상상초월 맨시티→레알→아스널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내린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 태풍이 되어가고 있다.
손흥민의 이탈로 토트넘이 맨시티에서 사비뉴 영입을 추진했고, 이로 인해 비상이 걸린 맨시티가 레알 방출 명단에 오른 호드리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내린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 태풍이 되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토트넘은 4실점을 하면서 무너졌다. 4실점을 내준 수비도 문제지만 바이에른을 상대로 전혀 힘을 쓰지 못한 공격에서의 위력이 크게 다가왔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도 손흥민의 공백을 우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5000만파운드(약 934억원) 수준의 첫 제안을 넣은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아직 맨시티가 원하는 이적료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협상은 더 필요하지만 사비뉴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의지를 전달했기 때문에 타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는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했던 사비뉴가 토트넘으로 떠나려고 하고, 방출 명단에 오른 잭 그릴리쉬를 정리하기 직전이다. 그릴리쉬는 애초에 전력에 포함되지 않는 전력이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사비뉴의 이탈 가능성도 커지면서 윙어 자원이 2명이나 빠지게 됐다. 소규모 선수단을 운영하는 걸 좋아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지만 윙어 자원 수급이 필요해졌다.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한 호드리구 영입을 모색 중이다. 로마노 기자는 11일 "맨시티는 곧 진행될 방출 작업 이후 호드리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릴리쉬는 떠났고, 제임스 맥아티와 사비뉴도 팀을 떠날 수 있다. 맨시티는 호드리구를 꿈의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레알은 선수가 원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이며, 이적료로 약 1억유로(약 160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이탈로 토트넘이 맨시티에서 사비뉴 영입을 추진했고, 이로 인해 비상이 걸린 맨시티가 레알 방출 명단에 오른 호드리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로마노 기자는 12일 토트넘은 아스널이 노리고 있던 에베레치 에제까지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 한 명의 이적이 가져온 나비효과가 엄청나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정애리, 실족사 생 마감..오늘(10일) 11주기
- 56세 심현섭, ♥정영림 임테기 결과..결혼 3개월 만에 “역사적인 날”
- 김민경·유민상, 모텔 목격담..긴급 속보
- 한성주, 사생활 영상 유출 활동중단 14년만 김연아와 투샷 "후배와 함께…
- 가수 모세, 장애인 됐다..선명한 수술 자국 “인대가 뼈처럼 굳어”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