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창던지기 신기록만 세 번… 무서운 여중생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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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한국 투척 유망주인 박혜린(홍성여중)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혜린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회장배 제23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올해만 벌쎄 세 번째 부별 기록 경신이다.
남자중등부 5종경기에서는 고현준(대전송촌중)이 3천638점을 기록하며 부별 한국기록(3천581점)을 약 6년 만에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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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투척 유망주인 박혜린(홍성여중)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혜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추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 여자중등부 창던지기에 출전해 54m08을 던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박혜린이 던진 기록은 올해 자신이 세운 종전 부별 한국기록(51m59)을 넘어선 거리다. 박혜린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회장배 제23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올해만 벌쎄 세 번째 부별 기록 경신이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박혜린은 "55m를 목표로 부별 기록 경신에 도전했는데, 비록 목표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워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박현전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40m87를 던진 오현지(부산체중)이, 3위는 39m01를 던진 이채원(대청중)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중등부 5종경기에서는 고현준(대전송촌중)이 3천638점을 기록하며 부별 한국기록(3천581점)을 약 6년 만에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3천263점을 기록한 윤태준(대전구봉중)가, 3위는 3천250점을 기록한 김민준(거제중앙중)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5일간 122개 종목에서 총 2천300여 명이 출전하여 신기록 수립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1개의 대회신기록과 2개의 부별 한국기록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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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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