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장성민 “李 탄핵 정청래·추미애 손에 달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성민 국민의힘 전 의원(경기 안산갑 당협위원장)이 12일 "이재명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새 대표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내정자)로부터 언제든 탄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이재명 탄핵 추미애 손에 달렸다' 쇼츠를 통해 "이 대통령의 정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해서 얻은 정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명전쟁’ 거론 이어 “鄭·秋 작심하면 탄핵은…”
조국·윤미향 등 사면엔 “졸렬, 정권 오래 못간다”
“사형선고 全·盧 용서한 DJ가 진정한 화해·통합”

장성민 국민의힘 전 의원(경기 안산갑 당협위원장)이 12일 “이재명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새 대표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내정자)로부터 언제든 탄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청명(정청래·이재명) 전쟁, 개딸 분화”를 점친 데 이어서다.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이재명 탄핵 추미애 손에 달렸다’ 쇼츠를 통해 “이 대통령의 정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해서 얻은 정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총선 출마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실의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전략통으로 알려져 있다.
장 전 의원은 “이들(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의원)이 마음을 먹으면 현재 중단돼 있는 (이 대통령이 피고인인) 5개 재판 다시 가동시켜서 (대통령) 탄핵시키는 건 하루아침 해장감도 안 된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국정 운영을 해야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전날(11일)부터 광복절 특별사면을 계기로 올린 ‘졸렬한 조국 부부, 윤미향 사면’ 쇼츠에선 “이 대통령이 사면권을 이런 식으로 남발하면 이재명 정권은 오래 가기 힘들 것”이라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정경심 전 교수 부부와 윤미향 전 민주당 의원 사면·복권을 맹비판했다.
그는 “부부 입시비리단으로 전국 학부형으로부터 엄청난 원성을 샀던 조국 부부라든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 전달된 후원금을 착복해 호의호식하다가 재판까지 받아 대법원으로부터 착취·횡령금을 되돌려주라는 요구를 받고도 거부한 착복녀들이 사면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국 학부형들이 지지를 철회할 것이고 공정과 상식을 주장한 대한민국 2030 청년들이 어떤 공금횡령·후원금착복을 좋아하겠나. 이런 데서 서서히 지지기반이 무너질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용한 특별사면권은 졸렬하기 그지없다”고 했다.
또한 “진정으로 대통령 사면권이 존중돼야 할 측면은,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신군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까지도 국민 대통합, 화해와 용서 차원에서 사면해준 ‘진정한 화해’에서 활용돼야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정권이 오래 못간다”고 강조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람 피워?”…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공범 사위, 구속 송치
- “갑자기 머리채 뜯고 몸싸움”…우크라 해변 비키니 난투극 무슨일
- “마포 아파트 단지서 살해”…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男 체포
- “죽을까봐 정말 무섭다”…대전 교제살인 피해자 생전 메시지, 가족들 울분
- “폭발물 없었다”…신세계百, 법적대응 포함 강력조치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첫 도입…777-300ER 11대 전면 개조
- ‘아이폰 26대’ 몸에 붙인 20대…버스서 호흡곤란 숨져
- “뿌연 안경·우비 락스피릿”…한동훈, ‘펜타포트 락페’서 포착
- “안걸리겠지 했지만 징역형”…직업훈련생 허위 등록 3억 수급 덜미
- 가정폭력 당해 부친 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 ‘징역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