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 개최 外

문세영 기자 2025. 8. 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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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의 베트남 국빈 방한을 계기로 12일 롯데호텔에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의 연구발표 현장 취재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생명과학 및 뇌과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언론계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자의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전문가 추천 등 행사 개최와 참가 지원, 뇌신경과학 전문가 연구개발 정보와 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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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의 베트남 국빈 방한을 계기로 12일 롯데호텔에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협력 등에 대한 논의했다. 배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과 교류가 많고 성장세가 높은 국가인 바 과학기술과 혁신이 주도하는 번영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파트너”라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탐구대회인 전국과학전람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1회를 맞은 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지역 예선대회는 종료됐다. 전국에서 2836점이 출품됐고 시·도 예선을 거쳐 초등학생 71점, 중학생 53점, 고등학생 158점 등 총 301점이 본선 진출에 올랐다. 전국과학전람회는 20~29일 서면심사, 내달 9일 면담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2점, 국무총리상 2점 등 총 300여 점 작품에 대한 시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3일 대전 본원 7동 국제회의실에서 ‘국가공공분야 소버린 AI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공공분야 중심의 소버린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의 실질적 연구개발(R&D)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공공분야의 소버린 AI 개발 방향에 대한 출연연 간 필요성 공유, 출연연 도메인별 특화 AI 개발 전략 강점 공유, AI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논의 등이 진행된다. 

■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뇌신경과학회가 국내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12일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의 연구발표 현장 취재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생명과학 및 뇌과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언론계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자의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전문가 추천 등 행사 개최와 참가 지원, 뇌신경과학 전문가 연구개발 정보와 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등을 추진한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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