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北혁명박물관 참관…"양국 관계 올해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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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북한 혁명박물관을 둘러보고 북한과 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2일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이날 북한의 조국 해방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조선혁명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날 참관한 조선혁명박물관은 1948년에 설립됐으며 내부에 100여개의 전시실이 마련돼 1860년대부터 현재까지 북한의 근·현대 혁명 발전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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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왕야쥔 주(駐)북한 중국대사는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북한의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이 밝혔다.(사진=주북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5.08.12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81326938gnmp.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북한 혁명박물관을 둘러보고 북한과 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2일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이날 북한의 조국 해방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조선혁명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날 참관에는 북한의 윤성일 외무성 아주1국 과장과 김주영 의례국 과장, 정광혁 박물관 부관장 등이 동행했으며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응해 방문이 이뤄진 것이라고 대사관은 전했다.
왕 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조선(북한)의 항일 혁명 사업이 걸어온 험난한 길과 눈부신 성과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조선의 조국 해방 80주년이자 중국의 인민 항일 전쟁 승리 80주년"이라며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중·조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전략적 지도 하에 중·조 양국 인민이 더욱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단결해 다양한 위험과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좋게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정 부관장은 박물관 해설자의 설명 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투쟁은 조·중 양국 인민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룬 공동 승리이고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조·중 우호협력 관계가 새롭고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참관한 조선혁명박물관은 1948년에 설립됐으며 내부에 100여개의 전시실이 마련돼 1860년대부터 현재까지 북한의 근·현대 혁명 발전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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