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ON은 내 우상"...'07년생 특급 유망주' 마이키 무어, 토트넘과 2030년까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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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무어가 18번째 생일을 맞아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마이키 무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07년생 윙어 무어는 7세의 나이에 토트넘 유스에 입단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무어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리그 소속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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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마이키 무어가 18번째 생일을 맞아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마이키 무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로, 기존 2026년까지였던 계약에서 4년 연장됐다.
2007년생 윙어 무어는 7세의 나이에 토트넘 유스에 입단했다. 현재 토트넘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보다도 한 살 어리다. 2022-23 시즌 토트넘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2023-24 시즌에는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데뷔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무어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리그 소속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윌슨 오도베르,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등 경쟁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최근 영입 협상이 진행 중인 사비뉴와 에베레치 에제까지 합류한다면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무어는 손흥민을 자신의 우상으로 꼽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2022-23 시즌 U-17 프리미어리그 결승 경기에서는 득점 후 손흥민의 시그니처인 '찰칵 세레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토트넘 SNS, 마이키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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