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대통령기하키 女 일반부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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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이 제39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8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한진수 감독·김만식 코치가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12일 경남 김해 하키경기장서 벌어진 여자 일반부 결승서 목포시청에 2대1 신승을 거뒀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은 감독상, 김만식 코치는 지도자상, 골키퍼 김은지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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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한진수·지도자상 김만식·MVP 김은지

평택시청이 제39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8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한진수 감독·김만식 코치가 지도하는 평택시청은 12일 경남 김해 하키경기장서 벌어진 여자 일반부 결승서 목포시청에 2대1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평택시청은 지난 3월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 이은 시즌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은 감독상, 김만식 코치는 지도자상, 골키퍼 김은지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평택시청은 페널티 코너를 5개 얻어 내는 등 ‘파상공세’를 이어갔고, 3쿼터 그 결실을 맺었다.
13분30초께 6번째 페널티 코너서 패스를 연결 받은 정다빈이 왼쪽 골문 구석으로 강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올렸다.
분위기를 탄 평택시청은 1분여만에 추가골을 완성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이어 받은 김정인이 살짝 튀어 오른 공을 방향만 바꿔 놓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목포시청은 4쿼터 7분30초께 김민정이 리버스 슈팅으로 추격에 성공했으나, 더 이상 반전을 이뤄내지 못하며 경기는 평택시청의 2대1 승리로 끝이 났다.
한진수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이번 대회 직전 팀에 합류하게 돼 손발을 맞추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또 서클 안에서 골 결정력을 살리려 훈련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 감독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해 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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