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물놀이터 미끄럼틀 파손…중학생·어린이 등 4명 다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가 관리하는 물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이 파손돼 어린이 등 4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낮 12시쯤,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던 중학생과 어린이 등 4명이 잇따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설을 관리하는 성산구는 구불구불한 형태의 미끄럼틀 코너 일부가 이용 중 갑자기 파손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손된 기업사랑공원 물놀이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y/20250812180810128qtat.jpg)
경남 창원시가 관리하는 물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이 파손돼 어린이 등 4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낮 12시쯤,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던 중학생과 어린이 등 4명이 잇따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설을 관리하는 성산구는 구불구불한 형태의 미끄럼틀 코너 일부가 이용 중 갑자기 파손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미끄럼들을 타던 중학생 1명과 만 5∼7세 어린이 3명은 파손된 미끄럼틀에 신체가 부딪히면서 피부가 찢어지거나 멍이 드는 등 상처를 입었습니다.
성산구는 사고 이후 파손 구간을 떼어내 새것으로 교체하고 피해자들이 영조물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보험사에 사고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피해자들은 보험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실제 지출한 병원비보다 적은데다 흉터 등으로 향후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며 추가 배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산구는 "이번에 파손된 미끄럼틀은 2014년 설치됐는데, 물놀이터 개장 전 시설 점검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며 "앞으로 시설물 관리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여고생 살해범'은 23살 장윤기…신상정보 공개
- 경사로서 17톤 차량 스르르 '쾅쾅'…"아수라장"
- 길가 쓰레기봉투에 꽁초 넣는 게 과태료 대상?…영국서 '쓰레기 투기' 논란
- "실례했습니다…" 미 호텔 화장실서 구조된 흑곰, 민망한 듯 '줄행랑'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급등한 SK 주가도 변수
- '갈 땐 가더라도 혼인신고는 괜찮잖아'…마약사범 황당 요구 들어준 태국 경찰
- 목욕탕서 60·70대 남성 돌연사…"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마크롱이 부인에게 얼굴 가격당한 이유는…"이란 여배우에게 '아름답다' 메시지"
- 120년 전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 "특대과·고당도라더니"…온라인 판매 과일 품질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