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사진 공모전 본지 기자 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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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기자협회의 역할을 되새겼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 및 고문,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박성호 방송기자연합회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 언론단체 대표들과 각 지회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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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기자협회의 역할을 되새겼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 및 고문,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박성호 방송기자연합회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 언론단체 대표들과 각 지회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한국기자협회와 나’ 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본지 사진영상부 기자 3명이 나란히 상을 받았다. 서영 사진영상콘텐츠부 국장이 우수상, 김정호 부장과 방도겸 기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 국장은 지난 28일 인제 소양호 상류에 발생한 녹조 현상을, 김 부장은 지난 달 9일 폭염 속 바닥을 드러낸 춘천 소양강 하천을, 방 기자는 지난 달 30일 홍천 워터파크에 인산인해를 이룬 풍경을 포착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동수 경상일보 기자에게 돌아갔다.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박승삼 경기 시흥부시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종현 회장은 “언론자유는 수많은 도전과 시험대 위에 있었다. 지난 해 말 계엄 당시에도 언론이 오래 길러온 근육의 힘으로 현장을 지켰다”며 “언론자유는 법전에 있는 명사가 아니라 행동하고 실천하는 동사와 같은 것이만큼 앞으로도 진실 보도를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규연 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허위조작 정보와 선동에서 우리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이 가장 큰 과업”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실에 충실한 보도가 지속되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 정부도 공정한 언론 환경을 구축하고, 언론이 전하는 진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최민희 위원장은 “지난해 계엄 정국에서 보수 매체와 진보매체가 하나가 되는 꿈같은 일을 경험했다. 모두에게 동지의식을 느끼면서 이를 일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기병 전 회장은 “진실은 영원하다는 신념으로 권력 감시를 한시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정부도 언론이 사회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영상 축사를 보냈다.
한국기자협회는 1960년대 군사정권 당시 비민주적 악법인 언론윤리위원회법을 막기 위해 1964년 8월 17일 창립됐다. 언론자유수호, 기자 자질향상, 기자권익옹호, 조국의 평화통일, 국제교류 강화 등 5대 강령을 창립선언문을 통해 발표한 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뒷받침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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