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시 임대 이적 합의'… 맨시티→에버턴, 완전 영입 옵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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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 임대로 새 출발을 준비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와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에버턴은 맨체스터 시티와 그릴리시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
그릴리시는 2021년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때 1억파운드(1천870억원)라는 EPL 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그릴리시에게 에버턴행은 단순한 이적이 아니라 출전 시간 회복과 대표팀 복귀를 향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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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주축에서 에버턴 새 출발…대표팀 복귀 위한 도전 본격화

(MHN 이주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 임대로 새 출발을 준비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와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에버턴은 맨체스터 시티와 그릴리시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 주급은 약 30만파운드(약 5억6천만원)로 알려졌고, 5천만파운드(935억원)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됐다. 그릴리시는 이날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절차를 밟았다.
그릴리시는 2021년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때 1억파운드(1천870억원)라는 EPL 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후 맨시티에서 150경기 이상을 뛰며 프리미어리그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1회 우승을 맛봤다.
하지만 최근 두 시즌은 내리막이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2경기 3골 5도움에 그쳤고, 리그에서는 선발 7회·1골 1도움으로 영향력이 줄었다.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때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도 빠지며 입지가 흔들렸다.
그릴리시에게 에버턴행은 단순한 이적이 아니라 출전 시간 회복과 대표팀 복귀를 향한 선택으로 보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선발 출전과 공격 포인트로 반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임대 옵션까지 감안하면, 이번 시즌 성적이 그릴리시의 커리어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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