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손잡고 재난 극복”… 김진경 의장, 수해지역 구호금 전달받아
한규준 2025. 8. 12. 17:58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해지역에 각각 1천만원 지원
김 의장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도움될 것”

김진경(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가평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재난재해구호금을 전달받았다.
1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는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기존 안건의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제19대 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특히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에 재난재해구호금을 1천만원씩 지급했다.
김진경 의장은 “집중호우로 고통받고 있는 가평 등 경기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구호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신속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지방의회가 힘을 합쳐 재난을 극복하는 것처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서도 함께 뭉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뽑혔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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