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측근 러시아 하원 의장, 광복절 축하 위해 모레 방북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8. 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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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의회 대표단이 모레(14일)부터 이틀간 방북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하원도 이날 성명에서 볼로딘 의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으로 광복절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년에도 러시아에서 상원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과 국방부 대표단 등이 방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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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 의장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의회 대표단이 모레(14일)부터 이틀간 방북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방북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초청에 따른 광복절 축하 방북입니다.
북한은 광복절을 '조국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하원도 이날 성명에서 볼로딘 의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으로 광복절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원은 그러나 볼로딘 의장을 제외한 대표단 구성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볼로딘 하원 의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힙니다.
그는 지난 2월에는 러시아의 또 다른 우방국인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볼로딘 의장은 방북 기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년에도 러시아에서 상원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과 국방부 대표단 등이 방북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러시아와 북한은 고위급 인사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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