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울산 ‘간절루’ 프리미엄 강판으로 새단장

임재섭 2025. 8.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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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이 12일 울산의 대표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 자사의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를 적용, 간절곶 방문자 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이날 자사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을 적용해 간절곶 방문 센터에 새로운 건축미를 더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해안 절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건축미를 구현함으로써, 새벽의 첫 빛을 맞이하는 간절곶의 상징성을 건축물에 자연스럽게 담았다는 게 KG스틸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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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이 12일 공개한 울산의 대표 해맞이 명소 ‘간절곶’ 내 문화휴식공간 ‘간절루’ 모습. KG스틸측 제공=윤준환.


KG스틸이 12일 울산의 대표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 자사의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를 적용, 간절곶 방문자 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이날 자사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을 적용해 간절곶 방문 센터에 새로운 건축미를 더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간절곶은 울산시 울주군의 대표 관광지로, ‘간절루’는 간절곶 내 문화휴식공간이다. KG스틸은 김범관 울산대 디자인건축융합대학 교수와의 협업으로 ‘떠오르는 해’를 형상화한 곡면 지붕과 일출의 따스한 색감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간절루를 꾸몄다. 해안 절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건축미를 구현함으로써, 새벽의 첫 빛을 맞이하는 간절곶의 상징성을 건축물에 자연스럽게 담았다는 게 KG스틸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외장재로 사용된 ‘X-TONE’은 해안 지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고내후성 불소 알루미늄 강판 재질이다. 강한 바닷바람과 염분에도 변색·부식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러강판이 일반적으로 한 가지 색상만 생산되는 것과 달리, KG스틸은 자체 기술로 7개 색상 조합을 구현함으로써 외관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KG스틸 관계자는 “이번 울산 해맞이 명소 프로젝트는 건축가가 요구한 시각적 특성과 기능적 조건을 고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완벽히 구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관계자는 “단순한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디자인 의도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기획형 제품’ 파트너로서 ‘X-TONE’의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G스틸이 12일 공개한 울산의 대표 해맞이 명소 ‘간절곶’ 내 문화휴식공간 ‘간절루’ 모습. KG스틸측 제공=윤준환.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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