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잘못 보냈다"⋯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 5분→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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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후 5분 내에만 삭제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24시간으로 늘리며 기능을 개선했다.
앞서 카카오는 메시지 발송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전송 후 5분 이내에 상대방이 읽은 메시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삭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없도록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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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후 5분 내에만 삭제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24시간으로 늘리며 기능을 개선했다.
![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news24/20250812174805750lwta.jpg)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앞서 카카오는 메시지 발송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전송 후 5분 이내에 상대방이 읽은 메시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삭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이 기능은 2018년 처음 도입된 후 약 7년 만에 개편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없도록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도 변경했다. 앞으로 삭제된 메시지에는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표기돼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삭제하면 발신자의 말풍선에 삭제자 정보가 표시돼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다. 이 기능은 모바일과 PC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가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의 요구(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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