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 증권신고서 재제출… IPO 제도 개선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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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상장 직전 행정 절차에서 누락 사항이 발생하면서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했다.
이로써 에스투더블유는 지난달부터 새롭게 적용된 기업공개(IPO) 제도를 적용받게 됐다.
앞서 에스투더블유는 전자증권 전환을 하지 않으면서 IPO 절차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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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 6일 만에 재제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상장 직전 행정 절차에서 누락 사항이 발생하면서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했다.
이로써 에스투더블유는 지난달부터 새롭게 적용된 기업공개(IPO) 제도를 적용받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들부터 기관 배정 물량 가운데 일정 비율을 의무보유확약을 내건 기관에 우선 배정하도록 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투더블유는 이날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6일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한 지 6일 만이다.
개선된 IPO 제도에 따라 기관투자자에 배정되는 물량 중 40% 이상을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에 우선 배정하도록 했다. 만약 확약을 한 기관투자자의 신청 물량이 40% 기준에 못 미치면 주관사가 공모 물량의 1%(최대 30억원)를 6개월 동안 의무 보유해야 한다.
앞서 에스투더블유는 전자증권 전환을 하지 않으면서 IPO 절차를 중단했다. 전자증권법에 따라 주권상장법인 등의 증권은 전자 등록 방식으로만 발행·유통해야 한다.
아울러 상장 예정일을 기준으로 30일 전까지 전자증권 등록을 완료해야 했지만, 에스투더블유는 기한 내 마치지 못하게 된 점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스투더블유는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만큼 빠르게 상장 준비에 재착수한 모습이다. 에스투더블유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1만32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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