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치마’ 근육질男 인격이 3개…과거 성적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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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킬미힐미'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8회에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가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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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8회에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가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방송에는 긴 머리 가발과 치마를 착용한 한 남성이 등장하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깜짝 놀랐다.


어린 시절 성적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었다는 사연자는 트라우마로 인해 “사춘기 전까지 내가 여자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한다. 이후 여러 사건으로 본인의 병을 깨달았고, 점차 증상이 더 심해져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기 시작했다고.
지금은 7년간 꾸준한 치료 끝에 각 인격이 서로를 인지할 수 있는 상태이며, 사회적 상황에 맞춰 감정·행동 조절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후 올겨울에 있을 얼굴·가슴 성형 수술 이후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어려운 가정 형편에 수급비로만 생활한다는 사연, 온갖 일을 겪어 인간관계를 단절한 채 살고 싶다는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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