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적 없는데…” 임성훈, 26년만의 하차에 울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년간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이끌었던 방송인 임성훈(75)이 하차 당시의 복잡한 심정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털어놓는다.
12일 공개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엔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이 출연한다.
임성훈은 지난해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당시를 회상했다.
임성훈은 1998년부터 박소현과 함께 '세상에 이런 일이'를 진행하며 26년 동안 단 한 번의 결석도 없이 개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6년간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이끌었던 방송인 임성훈(75)이 하차 당시의 복잡한 심정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털어놓는다.
12일 공개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엔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이 출연한다. 그는 반세기 방송 인생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유재석이 “10대 때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셨다고 들었다”고 묻자 임성훈은 학창 시절 일화를 꺼냈다. “항상 괴롭히던 친구가 있어서 ‘나 잠깐 볼래?’ 하고 불렀다. 한 대 맞더니 바로 무릎을 꿇더라. 그래서 ‘이제는 까불지 마’라고 했다”며 방싯했다.
하지만 웃음 뒤엔 먹먹함도 있었다. 임성훈은 지난해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 녹화에서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나서 그 말에 내가 걸렸다. 말을 잇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제일 두려웠던 건 녹화가 없는 그 다음 주였다. 얼마나 허전할까 싶었다”며 울컥했다. “방송하면서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라는 말과 함께 붉어진 눈시울이 공개됐다.
임성훈은 1998년부터 박소현과 함께 ‘세상에 이런 일이’를 진행하며 26년 동안 단 한 번의 결석도 없이 개근했다. 이 기록은 ‘최장수 공동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방송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클’ 배우 한소희, 초미니 핫팬츠로 인천공항 마비시켜
- 하지원, 청담동 시선 싹쓸이한 동안 미모 [★SNS]
- 150개 국가에서 톱5 차지한 ‘서초동’ 문가영,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 노크한다!
- 고현정 “여보 생일 축하, 사랑합니다” 애교 가득 이벤트에 깜짝 [★SNS]
- 노홍철, 또 충격 사고 소식 “300kg 바이크에 깔려” 어쩌나
- ‘써니’ 모였지만 민효린은 어디에?…집들이·여행 모두 불참!
- 이동욱, ♥이성경에게 그늘이 되기로 했다 ‘애틋한 입맞춤’
- 박수홍이 꿈꾸던 진짜 가족 “작아진 엄마, 많이 큰 재이” [★SNS]
- ‘JMS 탈교’ 강지섭 “교주랑 내통했다는 악플까지”(‘오은영 스테이’)
- 윤시윤 “여친 방귀도 못 참아” 서장훈도 기겁한 결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