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종투사 지정시 모험자본 공급계획 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이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인가 심사 시 구체적인 공급 계획도 보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종투사 최고재무책임자(CFO)들과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간담회에서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입 취지에도 불구하고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이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y/20250812174458177ddqr.jpg)
금융감독원이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인가 심사 시 구체적인 공급 계획도 보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종투사 최고재무책임자(CFO)들과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간담회에서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입 취지에도 불구하고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이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종투사 총자산 중 모험자본 비중은 2.23%에 그쳤습니다.
서 부원장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것이 종투사 본연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선 모험자본 규모에 걸맞은 리스크관리 역량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종투사들은 발행어음 및 종합투자계좌(IMA)를 활용해 벤처·혁신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모험자본 활성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종투사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종투사 #증권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 연 키움 박준현 "학폭 의혹? 법정서 가리자"
- 부친 살해 후 도주 30대 사흘 만에 검거…"말다툼하다 홧김에"
- "그걸 왜 보내!" AI 제미나이가 멋대로 문자 발송…안전장치 없나
- 치매 이웃 성추행 70대 징역형…'홈캠'에 덜미
- 피싱범이 다른 피싱범 위협해 돈 뺏고 도주…줄줄이 경찰에 검거
- 불법 마시지업소서 성매매…수천만원 챙긴 업주 재판행
-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아마존, 영화 '멜라니아' 홍보에 거액 투입
- 中, 미얀마 스캠단지 운영 범죄조직원 11명 사형 집행
- 식당서 만취 난동 중국인 체포…출동 경찰관 폭행하고 침 뱉어
- "다른 남자를 만나?"…이웃 여성 살해 후 시신 훼손 70대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