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발 부산행 여객기서 쓰러진 50대 남성…끝내 숨져

부산CBS 김혜민 기자 2025. 8. 12.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몽골을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12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몽골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A(50대·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 외국인 승객이 쓰러진 A씨를 발견했고, 기내에 있던 의사 2명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A씨는 1시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몽골서 김해공항 향하던 여객기서 50대 승객 쓰러져
경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추정
부산 강서경찰서. 정혜린 기자


몽골을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12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몽골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A(50대·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 외국인 승객이 쓰러진 A씨를 발견했고, 기내에 있던 의사 2명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A씨는 1시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심혈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