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연기에 진심이었네 “♥이상순과 계속 대결 중” (완벽한 하루)
이민주 기자 2025. 8. 12. 17:38

가수 이효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4시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순과 ‘월간 이효리’ 코너를 진행했다.
이효리는 최근 ‘월간 이효리’의 뮤직 드라마 코너를 위해 연기를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최근 효리 씨와 계속 연기 대결을 하고 있다”며 “서로 연기에 대해 지적도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효리는 ‘월간 이효리’ 사연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화장까지 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이날 뮤직 드라마에서는 ‘나쁜 여자’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은 “가족을 버린 나쁜 엄마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커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사연을 읽으며 직접 연기를 펼쳐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 모두 중간중간 대사를 버벅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연이 끝나자 이효리는 “중요한 감정 연기 장면에서 버벅대면 어떡하냐. 파트너로서 좀 그렇다”고 진지하게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상순은 “다 계획된 거다. 남자라면 깔끔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 지난달보다 나아졌다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왜 그러시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효리 언니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청취자의 말에 이효리는 “왜 어색할 거라고 생각하냐”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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