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영상 편집 잘 몰라" 게시글에 네티즌들 "차에 타봐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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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2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2012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김태희와 비는 2013년, 공개 연애를 인정했고 열애를 이어간 끝에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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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또, “영상은 처음 올려보는 것 같아요!!! 보정도 하고 음악도 깔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라는 코멘트와 함께 야경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 다양한 SNS에서 화제가 되며 “배울 필요 없어요. 가지 마세요”, “우선 차에 타봐”, “차에 타봐 일단”, “김태희가 깡이 없지 미모가 없나” 등 비의 발매곡 ‘깡’, ‘차에 타봐’ 등이 언급되기도 했다.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된 CIA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첩보 스릴러이다. 김태희는 극 중 극적인 전환의 열쇠를 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태희는 지난 5일 현지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유창한 영어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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