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열애설' 윤은혜, 결혼 언급했다…"남편과 종교 같아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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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결혼 상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을 밝혔다.
자신을 38살이라고 밝힌 한 팬은 윤은혜에게 "결혼할 남자를 볼 때 중요한 것 3가지가 어떤 것이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최근 윤은혜는 가수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윤은혜와 김종국은 지난 2022년에도 열애설이 불거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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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결혼 상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을 밝혔다.
지난 11일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잠 못 는 밤에 ep.1 작심삼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윤은헤가 팬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주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자신을 38살이라고 밝힌 한 팬은 윤은혜에게 "결혼할 남자를 볼 때 중요한 것 3가지가 어떤 것이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대해 그는 "38살 정도면 보이는 게 많은 나이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성품이고 그 안에는 성실함도 포함된다. 나는 성실한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외모가 매력적인 것도 좋지만 눈에 봤을 때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종교가 있다보니 종교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가야 니까"라며 가치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윤은혜는 가수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2008년 함께 태닝숍을 방문한 인증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진 것. 앞서 두 사람은 2005년 SBS 'X맨을 찾아라'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아직까지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회자되고 있다.
사실 이들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윤은혜와 김종국은 지난 2022년에도 열애설이 불거진졌다. 당시 "남자 친구가 보낸 문자를 공책에 다 적어서 선물한 적 있다"라는 윤은혜의 발언과 "내가 보낸 문자를 손으로 적어준 친구가 있었다"라는 김종국의 발언이 맞물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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