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신 3사, AI 투자 협력 선언…“AI 유망 기업에 2,400억 투자”

강푸른 2025. 8.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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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유망 기업에 2,4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AI 투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IF는 올해 모펀드에서 1,500억 원을 신규 출자해 3,0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들고, 이 가운데 2천400억 원 이상을 AI 핵심·기반 기술 및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유망 AI 기업 육성 등에 중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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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유망 기업에 2,4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AI 투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국내 이동통신 3사 경영진은 오늘(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부-이통사 AI 투자 협력 선언식’을 열고, 이동통신 3사의 출자로 조성된 KIF(Korea IT Fund)의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KIF는 올해 모펀드에서 1,500억 원을 신규 출자해 3,0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들고, 이 가운데 2천400억 원 이상을 AI 핵심·기반 기술 및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유망 AI 기업 육성 등에 중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400억 원 규모의 AI 반도체 전용 펀드와 ICT 기술사업화 촉진 및 성과 확산을 위한 200억 원 규모의 펀드도 조성됩니다.

KIF는 2002년 SKT와 KT, LG유플러스가 총 3천억 원을 출자해 조성한 민간 펀드로, 지난해 말까지 천 6백여 개 유망 ICT 분야 스타트업에 4조 7천억여 원을 투자했습니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AI는 모든 혁신의 근원“이라며, ”이번 KIF 자펀드 결성이 AI 투자에 활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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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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