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건희·통일교 직접 통화 육성 최초 확인…"내가 비밀리에 쓰는 번호..의견은 이 번호로"

연지환 기자 2025. 8. 12. 1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김건희씨와 통일교 측의 '직접 통화 육성'을 JTBC가 최초로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부인과 통일교 2인자가 '직접 거래'했다는 내용은 처음 확인된 겁니다. 2022년 3월 30일, 대선직후 김건희씨는 윤영호 당시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전화했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건희씨는 "내가 비밀리에 하는 번호”라며 “의견이 있으면 이 번호로 문자하면 된다"고 말했고, 이 육성을 특검이 확보했습니다.

'문고리'로 불리는 유경옥 전 행정관이 샤넬 가방을 교환하기 바로 전날, 건진법사가 김 여사 집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방문한 기록도 확인했습니다. 김건희씨와 통일교, 그리고 건진법사를 둘러싼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백'의 시계열이 완성된 겁니다.

오늘 저녁 뉴스룸에서 더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