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못 판다!" VS 이삭 "뉴캐슬에서 뛸 일 없다!" 끝내 '파국' 맞은 이적 사가

김유미 기자 2025. 8.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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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이삭은 다시 팀에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뉴캐슬은 끝까지 선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디애슬레틱> 의 축구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오른스테인은 "뉴캐슬이 이삭의 판매를 거부하고 이적시장이 닫힌 후 뉴캐슬에 남는다고 하더라도, 그는 뉴캐슬에서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보고 있다. 팀에 다시 합류할 의사는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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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이삭은 다시 팀에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뉴캐슬은 끝까지 선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삭은 올여름 내내 리버풀로의 이적설에 엮여 있다. 금방 이적에 성공할 것 같았지만 상황이 그리 쉽게 풀리지는 않을 듯하다. 이삭은 프리시즌 투어를 거부한 채 잉글랜드에 남아 개별 훈련을 진행했고, 구단은 이삭을 팔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디애슬레틱>의 축구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오른스테인은 "뉴캐슬이 이삭의 판매를 거부하고 이적시장이 닫힌 후 뉴캐슬에 남는다고 하더라도, 그는 뉴캐슬에서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보고 있다. 팀에 다시 합류할 의사는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잠시 협상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리버풀은 다시 뉴캐슬에 오퍼를 넣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1억 1,000만 파운드(약 2,055억 원)의 제안은 거절당했다. 뉴캐슬은 이삭의 이적료로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802억 원)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

다르윈 누녜스를 알힐랄로 보내며 이적 자금을 마련한 리버풀은 뉴캐슬이 원하는 조건을 맞춰줄 수 있게 됐다. 여전히 이삭은 리버풀로의 이적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뉴캐슬은 'Not For Sale(판매 불가)'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기나긴 이적 사가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에 온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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