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청북도·청주시 친일재산 환수 나서야"
허지희 2025. 8. 12. 17:02
진천군이 친일파 재산 찾기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한 가운데 노동계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친일파 민영휘 후손들이 보유한 청주 상당산성 일대 토지 환수를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행정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치단체의 전수 조사 활동을 독려하고 환수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중인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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