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개최

이상문 2025. 8.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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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2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준비보고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 의회사무처장, 군·경·소방 지휘관 등 45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습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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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관, 올해는 사전회의부터 참여…실전 대비 완성도 높인다
대전시는 12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준비보고회의를 가졌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2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준비보고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 의회사무처장, 군·경·소방 지휘관 등 45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습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찰관 제도는 2022년부터 10명으로 확대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사전회의 단계부터 참여해 훈련 전 과정에 대한 관찰 방향과 사후 강평 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이를 통해 훈련 중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하고, 차기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 시장은 "국제정세가 불안한 현시점에서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연습에 모든 기관이 실전과 같은 태세로 임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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