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계엄 전후 대화방 삭제는 실수…특검팀 언론플레이 유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12일 비상계엄 전후 2개월간 국회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 대화 내역이 삭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단순 실수"라며 조은석 내란특검팀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텔레그램 단체방의 계엄 전후 2개월 치 대화 내역이 삭제된 사실을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파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비상계엄 전후 2개월간 국회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 대화 내역이 삭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단순 실수"라며 조은석 내란특검팀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24년 10월 29일 모 의원의 작동 착오로 국민의힘 전체 의원 텔레그램방이 '일주일 단위 전체 삭제' 기능으로 설정이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12월 중순, 의원들은 단체방의 대화내용이 전체삭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자동 타이머 해제 조치를 실시하였고 지금까지 텔레그램 대화방 기록을 보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파악해 보면 단순 실수에 따른 자동 타이머 설정으로 대화가 삭제된 것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도가 있는 혐의사실인 양 언론에 흘린 조은석 특검팀의 악의적 언론플레이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텔레그램 단체방의 계엄 전후 2개월 치 대화 내역이 삭제된 사실을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파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yu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8억 집 해준 시애미 남편 명의로 사놓고 멍멍이 소리" 며느리 막말 '뭇매'
- 48세 탕웨이,10년만에 둘째 임신 "또다른 망아지 생겨"…국내외 축하 물결(종합)
- 신정환 "식당 오픈 한 달 반, 월 1억 매출…홍보 안 했다" 깜짝 근황
- '상간녀가 방송 나왔다' 저격당한 여성 "아직 재밌는 얘기 많다" 의미심장 글
- '룸살롱 접대' 연루 의혹 양정원 "3살 아기 홀로 키워…배려해달라"
- "손잡고 '자기'라 부르는데…잠자리 없으면 외도 아니다?" 아내 황당 변명
- "난 병원 사무장, 가게 망하게 해줄게"…35주 차 만삭 임신부에게 폭언[영상]
- "이 아줌마는 장사하면 안 되겠네" 야시장 막말 커플…겁먹은 상인 '덜덜'
- '김소영 수법' 흡사…결정사 소개 받은 남성 약물로 재워 돈 뺏은 20대 여성
- "예금 30만원 내놔"…숨진 누나 파묘, 유골 들고 은행 찾아간 인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