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학도병 단체 설립 추진…“국가가 예우해야 할 역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의 명예를 높이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학도병을 위한 별도의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 설립이 가능해져, 국가 차원의 예우는 물론 회원 간 친목과 권익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의 명예를 높이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학도병을 위한 별도의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 설립이 가능해져, 국가 차원의 예우는 물론 회원 간 친목과 권익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학도병은 당시 6.25 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자원해 국군과 미군, 유엔군에 배속돼 전투에 참여했다.
이들은 당시 군번이나 정식 등록 없이 자발적으로 참전했으며, 약 2만 7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매년 이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학도병의 헌신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케 한 자유 수호정신”이라며 “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도적으로 예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이 '큰 거 한 장', 안 들어와?"
- 부산 간 국민의힘 "조국 부산시장 출마설, 부산시민 자존심 상해"
- 민주당 원로들, 정청래에 쓴소리…정세균 "당원만 보고 정치해선 안 돼"
- '샘 올트먼'은 우리시대의 '오펜하이머'일까?
- 李대통령, 오는 25일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
- 윤희숙 "'윤어게인'으로부터 당 지켜야"…여의도연구원장직 사퇴 배수진
- 전한길 '재등판' 예고에도 태연한 국민의힘 선관위…쇄신파 "빨리 제명하라"
-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착수…노동부 "중대재해 강제수사 적극 추진할 것"
- 김건희 '육성' 녹취 확보…"김범수 계좌로 3억 넣었다. 차명으로 하니 알고 있으라"
- "김건희가 바쉐론 명품 시계 구매해달라 요청"…특검 '자금 출처'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