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작전 이상 무!”…공군 11전비, F-15K 주기검사 500대 출고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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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부품정비대대가 F-15K 전투기 주기검사 500대 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항공기 주기검사는 주요 부품과 기능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정비 후 재조립하는 매우 정밀한 작업이다.
이현철 11전비 부품정비대대 준위는 "F-15K 무결점 출격은 단 한 번의 정비가 아니라 정비사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헌신의 결정체"라면서 "정예 정비 전력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작전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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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부품정비대대가 F-15K 전투기 주기검사 500대 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항공기 주기검사는 주요 부품과 기능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정비 후 재조립하는 매우 정밀한 작업이다. F-15K는 전천후 공대공·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며 장거리 정밀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군의 주요 전력이다.

F-15K는 비행시간 400시간과 1200시간 주기로 검사를 한다. 부품정비대대는 400시간 주기검사에서는 F-15K 1대당 약 11일 동안 450여개 항목을 점검하고, 1200시간 단위 주기검사 시에는 약 16일간 490여 개의 항목을 면밀히 점검한다.
정비사들은 항공기를 분해해 노후 장치와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환한 후 다시 원래대로 조립한다. 검사가 완료된 항공기는 정상작동 여부를 최종 점검한 뒤 다시 임무에 투입된다.
이번 500대 출고 기록은 2007년 5월 F-15K 첫 주기검사를 시작한 이후 약 18년에 걸쳐 이뤄낸 성과이자 정비사들의 헌신과 전문성이 담겨있는 결과라고 11전비는 밝혔다. 2021년 7월에 400대를 출고한 지 약 4년 만이다.

김다운 하사(부사후 244기)는 “정비는 조종사의 생명과 작전의 성공, 영공방위의 최후 보루를 지키는 일인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철 11전비 부품정비대대 준위는 “F-15K 무결점 출격은 단 한 번의 정비가 아니라 정비사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헌신의 결정체”라면서 “정예 정비 전력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작전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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