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령’ 곽수진 “첫 먹방 연기, ‘먹뱉’하는 줄 몰라”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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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령' 곽수진이 먹방 연기 비하인드를 밝혔다.
해당 장면에 대해 곽수진은 "냉장고 장면 찍을 때 감독님께서 음식을 다양하게 많이 준비해주셨다. 제가 먹는 연기를 처음 해봐서 '먹뱉'(먹고 뱉는 행위)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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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검은 령’ 곽수진이 먹방 연기 비하인드를 밝혔다.
‘검은 령’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자리에는 김현준 감독, 아누팜 트리파티, 임도화, 곽수진이 참석했다.
‘검은 령’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 분)과 스물다섯에 죽게 되는 운명을 타고난 수아(임도화 분)가 운명을 맞하게 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곽수진은 극 중 수아의 친구 윤미 역을 맡았다. 수아를 챙기는 척하면서도, 자신의 이기심이 먼저인 빌런에 가깝다.
그런 윤미는 일련의 사고로 수아가 죽은 뒤 ‘검은 령’에 시달리게 된다. 악귀에 조종 당하는 윤미는 냉장고 속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
해당 장면에 대해 곽수진은 “냉장고 장면 찍을 때 감독님께서 음식을 다양하게 많이 준비해주셨다. 제가 먹는 연기를 처음 해봐서 ‘먹뱉’(먹고 뱉는 행위)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웃음을 보였다.
곽수진은 “다 먹을 자신이 있었는데 먹고 뱉으라고 하시더라. 먹고 뱉으면서 더럽게 연기를 해봤다”며 “그때 감독님이 두툼하고, 새빨간 생고기를 준비해주셨다. 피를 묻히면서 뜯어달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고기가 엄청 질기고 절대 안 뜯기더라. 그 부분이 되게 힘들었지만 그래서 우걱우걱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과 관련해 김현준 감독은 “냉장고 장면이 곽수진의 첫 촬영, 첫 장면이었다. 굉장히 힘든 촬영이었을 것”이라며 “근데 워낙 예쁘게 먹어서 촬영 감독이랑 ‘어떻게 찍어도 예쁜데’ 했었다”고 뜻밖의 고충을 밝혔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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