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임성훈 "'세상에 이런일이' 끝난 다음주가 제일 두려웠다" ('유퀴즈')

김현록 기자 2025. 8. 12.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방송인 임성훈이 '유퀴즈'를 찾아 소회를 밝힌다.

12일 공개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26년간 진행했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MC계 큰형님 임성훈의 이야기가 담겼다.

마지막 방송에서 끝인사를 꺼낸 뒤 다음 이야기를 채 잇지 못하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속 임성훈의 마지막 모습도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임성훈.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방송인 임성훈이 '유퀴즈'를 찾아 소회를 밝힌다.

12일 공개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26년간 진행했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MC계 큰형님 임성훈의 이야기가 담겼다.

예고에서 임성훈은 그간 무성했던 연예계 주먹왕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꾸준히 운동을 10대 때부터 했다고"는 유재석의 이야기에 그는 "걔가 지나가는 거예요. 맨날 괴롭히는 애가"라며 일화를 전했다.

▲ 임성훈.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임성훈은 "'너 나 잠깐 볼래' 했다" "딱 맞더니 무릎을 딱 꿇더라"라는 일화를 전하며 "이제는 까불지 마" 했다고 밝혀 방송국 주먹왕의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임성훈은 지난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심경도 언급했다. 임성훈은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해놓고 제가 제 말에 딱 걸려서"라고 마지막 녹화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끝인사를 꺼낸 뒤 다음 이야기를 채 잇지 못하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속 임성훈의 마지막 모습도 공개됐다.

임성훈은 '마지막 녹화를 마친 뒤 그 다음주는 어땠냐'는 질문에 "맞다 내가 제일 두려워 했던 게 그 다음주 녹화였다. 그 다음주에 얼마나 허전할까. 그래 이제는"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눈시울이 붉어진 임성훈이 "방송 하면서 눈물 흘리는거 나 안하거든요"라고 하는 대목이 이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임성훈.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향한 꿈을 노래했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출연한다.

이 여사는 "아버지 특기가 권총 사격이었다. 말을 타고 달리면서도 백발백중 명사수였다"고 무장투쟁에 참여했던 시인의 남다른 면모를 공개하는가 하면, 가장 좋아한 시로 광복을 노래한 '청포도'를 꼽아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한편 임성훈, 이옥비 여사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