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청문회 거짓 해명 의혹' 고발한 시민단체 조사
권민규 기자 2025. 8.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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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거짓 해명 의혹과 관련해 강 전 후보자를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가 오늘(12일) 경찰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
서민위는 지난달 강 전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거짓 해명을 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사건은 강 전 후보자의 관할 지역인 강서경찰서로 이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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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거짓 해명 의혹과 관련해 강 전 후보자를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가 오늘(12일) 경찰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강 전 후보자를 위증,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민위는 지난달 강 전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거짓 해명을 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사건은 강 전 후보자의 관할 지역인 강서경찰서로 이첩됐습니다.
강 전 후보자가 언론에 '갑질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 2명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청문회에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한 적 없다"고 답변했다는 게 서민위의 주장입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강 전 후보자에 대한 소환 일정 조율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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