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맘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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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열정적인 리듬과 흥겨운 우리 가락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부에나모멘또는 콩가 이정우, 베이스 한수정, 플루트 김범창, 트럼펫 박찬영, 팀발레스 이승현, 피아노 강유영, 보컬 송지수로 구성된 팀으로, 정통 라틴 음악에 뿌리를 둔 연주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왔다.
부에나모멘또 관계자는 "라틴 음악의 에너지와 우리 신민요의 멋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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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밴드 ‘부에나모멘또’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빛고을 맘보타령’ 공연을 선보인다. 정통 라틴 음악과 한국 신민요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에나모멘또는 콩가 이정우, 베이스 한수정, 플루트 김범창, 트럼펫 박찬영, 팀발레스 이승현, 피아노 강유영, 보컬 송지수로 구성된 팀으로, 정통 라틴 음악에 뿌리를 둔 연주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1950년대 신민요와 맘보 리듬을 결합한 특별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Yumbambe’, ‘Besame Mucho’ 등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맘보는 물론, ‘아리랑’과 ‘도라지 맘보’ 등 친숙한 곡들을 정통 쿠바 음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무대에는 라틴 전문 댄스팀 ‘마얀 댄서스’와 라틴 가수 박수아 등 ‘뮤직스페이스 공감’이 함께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부에나모멘또 관계자는 “라틴 음악의 에너지와 우리 신민요의 멋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5000원, 선예매 1만원(미성년자 50% 할인).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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