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이혼설 해명...“헛소문 많아, 너무 억울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8.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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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이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배우들이 직접 알려주는 드라마 출연료의 비밀(류진, 박탐희, 함은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과거 KBS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함께 출연했던 박탐희와 함은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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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박탐희가 이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배우들이 직접 알려주는 드라마 출연료의 비밀(류진, 박탐희, 함은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과거 KBS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함께 출연했던 박탐희와 함은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류진은 박탐희, 함은정에 대해 “만난 지 4~5년 됐는데 40~50년 된 사이처럼 가까이 지낸다. 두 사람 다 그때 처음 만났다. 여태까지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1순위 작품으로 남은 게 ‘속아도 꿈결’”이라며 “작품도 작품이지만 그 드라마를 통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가장(멋진)류진’ 박탐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장(멋진)류진’ 박탐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류진은 두 사람의 첫인상을 묻자 “첫인상이 좋았던 건 아니다. 탐희는 사실 들은 얘기들이 있었다. 헛소문이 많고, 이혼했다는 말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탐희는 “헛소문이 많아서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되게 열심히 한다.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한다. 오빠가 우리 아들로 나온 애한테 ‘탐희 진짜 남편 있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말했다.

류진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탐희에 대해 “사업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장난이 아니다. 대사도 나의 3~4배는 됐는데 열심히 하더라. 저희가 감독님과 칭찬했다”고 치켜세웠다.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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