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재계약설 솔솔..웨이크원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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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연장설이 등장했다.
12일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합의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내년 1월 10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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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연장설이 등장했다.
12일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합의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내년 1월 10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일부 소속사와 멤버들 사이에서 연장 합의가 이뤄졌다는 내용이었다.
이해 관계가 다른 소속사들의 연습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 최초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걸스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케플러가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하는 선례를 만들며 전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을 연속해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최정상급 보이그룹으로 성장했다.
오는 9월 1일 첫 정규 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를 앞둔 상황 속에서 재계약설 까지 등장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기간이 더 길어질수도 있다는 점에 많은 팬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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