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춘천 떠나 온전히 강릉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
정량 지표인 개최 지원금 공모를 통한 공정성 확보를 앞세운 강원FC와 김병지 대표이사의 공식적인 사과와 지원금 규모에 따른 공모 방식 철회를 요구한 춘천시가 마지막까지 평행선을 달리며 창단 최초로 K리그와 코리아컵이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만 열리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단 최초 춘천 홈경기 무산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 정량 지표인 개최 지원금 공모를 통한 공정성 확보를 앞세운 강원FC와 김병지 대표이사의 공식적인 사과와 지원금 규모에 따른 공모 방식 철회를 요구한 춘천시가 마지막까지 평행선을 달리며 창단 최초로 K리그와 코리아컵이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만 열리게 됐다.
강원FC는 12일 안내문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강원FC 홈경기 개최 신청서를 받았다. 해당 기간 한 지자체만 신청해 동일 조건으로 12일 오후 3시까지 재공모를 진행했다”며 “강릉시가 단독 신청했다. 이에 따라 2026년 K리그 및 코리아컵 홈경기는 모두 강릉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원FC는 2026년 K리그와 코리아컵 홈경기를 모두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른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내년 2월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7차전 또는 8차전만 개최된다.한규빈 기자
#강원FC #K리그 #코리아컵 #홈경기 #지원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골든’ 세계서 열풍, 빌보드 ‘핫 100’ 1위…영-미 싱글차트 석권
- ‘불친절 논란’ 속초 오징어 난전 영업정지 처분…상인들 자정 결의
- ‘쏘니’ 이어 ‘황소’마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
- ‘당직도 AI 시대’ 강원도 전국 최초 인공지능 당직원 도입
-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농번기 관광객-농민 좁은 길 때문에 마찰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