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법, 뉴델리 시내 떠돌이 개 격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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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떠돌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자 대법원이 관내 모든 떠돌이 개를 8주 안에 붙잡아 보호소에 영구 격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뉴델리에서는 하루 약 2천 건, 인도 전역에서는 지난해 370만 건의 개 물림 사고가 보고됐으며, 인도에서는 떠돌이 개나 광견병 걸린 개를 죽일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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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떠돌이 개들 [연합뉴스/EPA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61612572gagc.jpg)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떠돌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자 대법원이 관내 모든 떠돌이 개를 8주 안에 붙잡아 보호소에 영구 격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6살 소녀가 떠돌이 개에 물려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자 추진됐습니다.
대법원은 "상황이 극도로 암울하다"며 더 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고, 뉴델리 당국에 모든 개 물림 사고에 대응할 긴급 직통전화도 1주일 안에 개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뉴델리 주 정부는 이번 명령을 환영하면서도 떠돌이 동물들의 복지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뉴델리에서는 하루 약 2천 건, 인도 전역에서는 지난해 370만 건의 개 물림 사고가 보고됐으며, 인도에서는 떠돌이 개나 광견병 걸린 개를 죽일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499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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