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국경 또 지뢰 터져…태국병사 5명 다리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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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을 가져온 지뢰 폭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태국 측 병사들 중에서 다리를 잃는 중상자가 잇따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네이션 등 태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준군사 조직 소속 태국 병사들이 태국 동부 수린주의 분쟁 대상인 따 모안 톰 사원 주변을 순찰하던 도중 지뢰가 폭발했다고 태국군이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지뢰 폭발로 태국 측 병사 5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등 1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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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 사원 근처 순찰 도중 폭발
캄보디아 측, 지뢰 신규 매설 부인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을 가져온 지뢰 폭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태국 측 병사들 중에서 다리를 잃는 중상자가 잇따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네이션 등 태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준군사 조직 소속 태국 병사들이 태국 동부 수린주의 분쟁 대상인 따 모안 톰 사원 주변을 순찰하던 도중 지뢰가 폭발했다고 태국군이 발표했다. 이 폭발로 1명이 한쪽 다리를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태국군 당국은 사고 장소가 태국 영토 안에 있고 정기 순찰 경로의 일부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에도 동부 시사껫주 국경 지대에서 순찰하던 태국군 병사 1명이 지뢰 폭발로 다리를 절단했고, 다른 군인 2명도 부상 당했다.
앞서 지난달 중순 1주일 새 국경 지역에서 지뢰 폭발 사고 2건이 발생했고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닷새 동안 양국 교전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지금까지 휴전 상태가 지속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곳곳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이날까지 두 차례 일어났다.
이로써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지뢰 폭발로 태국 측 병사 5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등 13명이 다쳤다.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 측이 국경 지대에 지뢰를 새로 설치해 대인지뢰 사용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을 위반했다면서 비판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측은 지뢰를 새로 매설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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