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LH, 신속 정비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조언 기자 2025. 8.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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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와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우리 성북구가 더 나은 도시 및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나아가 서민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추가적인 주택공급 확대 또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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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협력
서민·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 협력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와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관내에서 LH의 주도하에 추진 중인 성북1구역, 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종암동 125-1번지 모아타운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은 ▲관내 사업시행 여건 조성 및 사업추진 관련 행정지원 ▲신규 정비사업 후보지 발굴 ▲서민·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성북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효율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을 논의해 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우리 성북구가 더 나은 도시 및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나아가 서민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추가적인 주택공급 확대 또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위9구역은 장위동 238-83번지 일대 약 8만4000㎡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38층, 2230세대가 건립 예정이다. 성북1구역은 성북동 179-68번지 일대 약 10만9000㎡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30층 2086세대가 건립 예정이다. 장위12구역은 장위동 231-236 번지 일대 약 5만9000㎡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25층 1386세대가 건립 예정이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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