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넘겠다”…10년 만에 재회한 엄정화·송승헌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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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를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거예요."
10년 만에 작품을 통해 재회한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이같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송승헌은 "엊그제 '미쓰 와이프' 영화를 찍은 것 같은데 10년이 지났더라. 당시 영화는 2시간짜리였지만 이번에는 12부작이라 우여곡절이 많다. 엄정화와 원없이 재밌게 촬영했다"며 "(ENA 최고 인기작인)'우영우'를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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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를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거예요.”
10년 만에 작품을 통해 재회한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이같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는 열린 케이블채널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25년 간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임세라(봉청자) 역을 맡은 엄정화는 “관리를 하지 않아서 얼굴에 기미가 방치되는 등 망가진 스타의 느낌을 줬다. (살찐 모습을 위해) 옷도 껴입었고 촬영하면서 아주 편하게 먹었다”면서 “보통 촬영할 때 ‘어디 잘못된 거 아닌가’ 외모 체크도 많이 하는데 이번에는 망가지기 위해서 외모 체크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승헌은 강력계 형사로 복귀하는 것을 노리고 봉청자의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교통경찰 독고철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송승헌은 “엊그제 ‘미쓰 와이프’ 영화를 찍은 것 같은데 10년이 지났더라. 당시 영화는 2시간짜리였지만 이번에는 12부작이라 우여곡절이 많다. 엄정화와 원없이 재밌게 촬영했다”며 “(ENA 최고 인기작인)‘우영우’를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가 잘 됐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TV를 보는 시대가 아니어서 긴장이 되고 떨리기도 한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드라마여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사랑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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