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잘나가는 차주영, 또 파격 변신 예고 '랜드' 주연 낙점

조연경 기자 2025. 8.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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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스크린 차기작을 통해 또 한번 파격 변신에 나선다.

영화계에 따르면 차주영은 최근 영화 '랜드(한동욱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랜드'는 도박장이 들어선 폐광촌에서 각자의 사연으로 고달픈 인생을 살던 세 여자가 은행 강도를 계획하고, 이후 여러 사건들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흔히 케이퍼물이라 일컬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로, 차주영은 도박판을 전전하는 춘자로 분해 큰 언니 염정아와 손잡고 호흡 맞춘다. 차주영의 인생 캐릭터 '더 글로리' 최혜정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화끈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차주영의 스크린 필모그래피는 지난 4월 개봉한 '로비'에 이어 두번째다. 장르물 '더 글로리', 사극 '원경'에 이어 첫 로맨틱코미디 '후아유'로 브라운관 3연타 흥행에 도전하는 차주영은 스크린에서는 확연히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선택해 보는 맛을 더할 전망이다.

'랜드'는 디즈니+ '최악의 악'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한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신작이자, 짙은 분위기의 남성 중심 영화 및 시리즈를 주로 제작해 온 사나이픽처스가 만드는 여성 범죄물로 주목도를 높인다. 연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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