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컴퍼니, '위대한 개츠비'에 혈액암 환우·가족 초대 '문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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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에 혈액 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을 초대했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디컴퍼니가 9~10일 양일간 '위대한 개츠비' 공연 티켓을 후원해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 2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공연은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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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에 혈액 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을 초대했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디컴퍼니가 9~10일 양일간 '위대한 개츠비' 공연 티켓을 후원해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 2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차별 100명씩, 총 200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 생활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혈액질환과 암으로 치료 중인 환우들로 협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F.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한 '위대한 개츠비'는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 겸 프로듀서가 아시아 최초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지난해 4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첫선을 보였다. 지난 4월에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했고, 지난 1일 서울 공연을 시작했다.
신춘수 대표는 한국혈액암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공연은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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