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

공진희 기자 2025. 8.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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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12일 오후 2시 진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진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진천군 건설교통과, 지역개발과 공무원 및 민간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하였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중앙선 절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한 교통시설 개선과 관련한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가결된 사례 중 하나는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32-1 일원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출·퇴근 시간대 꼬리물기 차량으로 인한 차량정체를 해결해 주민들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휘택 서장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시설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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