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임도화 “6월 유부녀 됐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한 선택”(검은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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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로 활동하던 임도화가 "이젠 유부녀가 됐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임도화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지난 6월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연극배우 송의환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한 임도화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유부녀가 되었다"면서 "영화를 같이 찍은 동료들이 결혼식장에 와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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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AOA 찬미로 활동하던 임도화가 "이젠 유부녀가 됐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임도화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지난 6월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연극배우 송의환과 3년 교제 끝에 결혼한 임도화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유부녀가 되었다"면서 "영화를 같이 찍은 동료들이 결혼식장에 와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앞으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며 "더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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