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美 물가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1389.9원 마감

신성우 기자 2025. 8. 12. 15: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미국 물가 지표 발표 경계감 속에 상승했습니다.

오늘(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1.9원 오른 1389.9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3.0원 상승한 1391.0원에서 출발한 뒤 1380원대 후반과 1390원대 초반 사이에서 등락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CPI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시점은 시장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44% 오른 98.528을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