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디탭·바름

허광무 2025. 8. 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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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디탭의 '팩토리 E-DNA'가 대상을 받았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바름 팀의 '바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받은 2개 팀에는 9월에 열리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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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디탭의 '팩토리 E-DNA'가 대상을 받았다.

팩토리 E-DNA는 제조기업의 에너지 소비 유형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공급받는 방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이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바름 팀의 '바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바름은 한국에 거주하거나 한국으로 이주를 준비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실전 대화 연습, 각종 외국인 지원프로그램 정보 수집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부문별 수상작에 울산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천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대상을 받은 2개 팀에는 9월에 열리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도 주어진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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