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의 막내 ‘찬미’ 임도화, 이제는 품절녀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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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오후 영화 '검은 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 임도화(AOA 찬미), 곽수진,김현준 감독등이 참석했다.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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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8월12일 오후 영화 '검은 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 임도화(AOA 찬미), 곽수진,김현준 감독등이 참석했다.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영화다.
검은 령은 한국 오컬트 문화를 대표하는 무당과 굿, 그리고 서양적 오컬트 요소인 저주와 인도의 민속적 샤머니즘 문화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오컬트 호러 요소를 총 집약해 하나의 이야기에 매치한 영화다.
클래식한 오컬트 호러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참신한 소재와 독특한 매력으로 마니아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누팜은 ‘아누앗’ 역을 통해 필모그래피 최초로 한국 상업 영화의 주연을 맡아, 과연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물다섯이 되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 ‘수아’ 역은 임도화가 연기 . 걸그룹 AOA 출신으로, 상큼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임도화의 이미지 변신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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